리클라이너로 완성하는 나만의 휴식 공간, 싯존 에르모소 1인용 소파 후기
왜 리클라이너인가?
요즘 가장 큰 즐거움은 집에서 편안히 쉬는 시간입니다. 특히 TV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날이 많아지면서, 평범한 소파보다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가 갖고 싶더라고요.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발견한 싯존 에르모소 1인용 리클라이너는 스툴까지 함께 들어오는 세트라 더 끌렸습니다. 가격도 30만원대 초반으로 합리적이었구요.
실제 사용 후기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어요. 방문 설치까지 해주셔서 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인상은 ‘의외로 크네?’ 였는데, 실제로 앉아보니 딱 1인용 사이즈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리클라이너 기능은 레버 하나로 간단하게 조절되는데, 완전히 눕히면 거의 160도 정도까지 각도가 변해요. 낮잠 자기에 딱 좋은 각도예요. 쿠션감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중간 타입이라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감이 덜하더라구요.
스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실용적이에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함께 들어오는 스툴인 것 같아요. 평소엔 발 받침대로 사용하다가, 손님 오실 때는 추가 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스툴 윗면은 리클라이너와 동일한 패브릭으로 되어있어서 통일감도 있고요. 무게도 가벼워서 원하는 곳으로 쉽게 옮길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리클라이너를 완전히 눕힐 때 스툴을 사용하면 발을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어서 더 편안해요.
색상 선택이 고민될 만큼 예뻐요
저는 베이지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패브릭 소재라 관리가 쉬울까 걱정했는데, 먼지나 오염이 잘 보이지 않는 편이라 관리 부담도 적어요. 색상이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톤이라 거실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특히 낮에는 자연스러운 베이지, 밤에는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우드톤으로 변하는 색감이 매력적이에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완벽한 제품은 없는 법이죠. 몇 가지 아쉬운 점도 공유드릴게요. 첫째는 리클라이너 레버 조작이 처음엔 약간 뻑뻑했어요. 사용하면서 점차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처음 1-2주간은 힘을 좀 줘야 했습니다. 둘째는 등받이 쿠션이 조금 단단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너무 부드러운 쿠션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약간 불편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허리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제품을 추천하는 사람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혼자 사는 분들이나 커플 중 한 분만 사용할 계획이신 분
– 작은 공간에 적합한 컴팩트한 리클라이너를 찾고 계신 분
– TV 보다가 그대로 잠들기 일쑤인 분
– 홈카페나 독서를 즐기시는 분
– 가성비 좋은 리클라이너를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은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세요
– 2인 이상이 함께 사용할 계획이신 분
– 전동 리클라이너를 원하시는 분
– 매우 부드러운 쿠션감을 선호하시는 분
– 고급 가죽 소재를 원하시는 분